KT 하윤기-배스, '챔프 2차전 낚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9 21: 15

패리스 배스(29, 수원 KT)가 역대급 차력쇼를 펼치며 수원 KT의 반격을 이끌었다.
수원 KT는 29일 오후 7시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부산 KCC를 101-97로 물리쳤다.
4쿼터 막판 KT 하윤기와 배스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2024.04.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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