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노현정 아나운서가 KBS 2TV 연예오락프로그램 ‘스타 골든벨’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이번에는 스타가 아닌 어린이들을 위해서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김제동-노현정 아나운서는 KBS 1TV ‘2006 어린이날 특별 생방송-우리는 꿈꾸러기’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김제동은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노현정 아나운서 역시 ‘얼음공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말하며 “어린이날 생방송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호흡을 고려해 김제동과 노현정 아나운서를 MC로 발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는 꿈꾸러기'는 어린이들의 꿈과 고민에 대해 알아보는 어린이날 특집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룹 '슈퍼주니어'와 KBS 2TV '개그콘서트-고음불가'의 축하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KBS는 뮤지컬과 전통 마당놀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어린이날 특집 뮤지컬 ‘방귀 뿡! 트림 꺽!’, ‘TV유치원 하나둘셋’에서 마련한 어린이 주간 특집 '강수정 아나운서와 동화나라로'등의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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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골든벨'을 진행하고 있는 김제동과 노현정.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