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홍서범, "스킨십으로 대화한다"
OSEN 기자
발행 2006.05.05 09: 59

"우리 부부의 '性공 비결'은 스킨십을 통한 잦은 사랑의 대화다".
연예인 부부 중 가장 귀감이 되는 커플 조갑경 홍서범 커플이 '2006 性공 부부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性공 부부'는 부부 사이에서 발기부전이라는 질환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게끔 대국민 인식전환 캠페인이다. 부부에게서 발기부전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대한 남성 과학회와 발기부전 치료제를 생산하는 한국 릴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후훤한다.
지난 2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선포식에 참석한 홍서범은 "발기부전은 조기에 병원을 찾으면 간단한 상담과 치료로 완치될 수 있는 질환인데 숨기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발기부전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내가 '性공 부부'의 홍보대사이기는 하지만 절대 발기부전 환자는 아니다"고 강조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세 자녀를 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이 뭔지 묻자 '사랑의 대화'라고 답했다. "우리 부부는 스킨십이 많은 편이다. 말로 하는 대화도 많지만 상황에 따라 몸으로 하는 대화가 더 필요할 때가 있다"며 40대를 넘어선 부부에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권장하기도 했다.
12년 차 결혼생활에 접어든 중년 부부 조갑경 홍서범 커플은 앞으로 발기부전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많은 부부들이 진정한 '性공'을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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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性공부부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된 조갑경 홍서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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