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장근석, 웨딩상담 받았다..'하객수 500명' 의욕 활활(구기동 프렌즈)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23 18: 36

 가수 겸 배우 장근석이 구체적인 웨딩 로망을 밝혔다.
지난 22일(금)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장근석은 예비 신랑으로 변신, 미래의 결혼식을 대비한 웨딩 상담을 받았다.
이날 최다니엘과 함께 웨딩 상담을 받으러 간 장근석은 당장 내일 결혼하는 사람처럼 진지한 모습으로 상담에 임했다. 그는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라며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후 그는 스몰 웨딩에 대한 로망에 이어 입장곡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입장곡으로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곡을 선곡하기도.
하지만 본격적인 상담에이 시작되자, 장근석은 ‘팔랑귀’ 면모를 드러냈다. 스몰 웨딩 욕심을 드러냈던 그는 최다니엘의 부추김에 예상 하객의 수를 순식간에 500명으로 늘리는가 하면, 전체 대관을 한 사람이 있다는 상담사의 말에 승부욕과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웨딩 상담 이후 장근석은 즉흥 일본 당일치기 여행을 제안, '87즈' 안재현, 경수진과 일본으로 떠났다. 일본행이 결정되자마자 곧바로 항공편을 예약한 장근석은 8시간 안에 5끼 먹기와 스페셜 하이엔드 코스를 완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아시아 프린스' 면모를 뽐냈다.
그는 거침없이 자신의 단골 야끼니꾸 맛집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 데 이어, 메뉴 선정부터 주문까지 능숙하게 해내는 등 열정 가이드의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tvN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장근석은 '구기동 프렌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과 동시에 자신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의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과도 호흡할 예정이다. 지난달 11일 ‘2026 THE CHIMIRO’ 서울 공연을 끝마친 그는 일본 오사카,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7월 25일(토) 도쿄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장근석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심사위원단인 '파이브스타즈'로 출연 중이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이야기로 시선을 잡아 끌어야 하는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ENA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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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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