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No.1 누굴까...톱클래스 40억 FA냐, 24세 풀타임 2년차일까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32)의 수비는 KBO리그 톱클래스라는데 이견이 없다. SSG 랜더스 박성한(24)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 시즌 최고 유격수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오지환의 수비는 정평이 나 있다. 빠른 스타트,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송구는 안정적이다. 3루쪽으로 빠지는 타구를 밴트레그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 재빨리 1루로 던지는 송...
'류현진 동료→김광현 대체자' 560억 대박 투수, 1년 반짝하고 부진에 부상까지
1년 바짝 불태우고 프리에이전트(FA) 대박을 터뜨렸던 지난해 류현진의 토론토 시절 동료였던 스티븐 마츠(31)에...
‘명전 예약’ 포수의 투수 데뷔전… "비 안왔으면 스플리터 던졌다" 너스레
명예의전당을 예약한 역대 최고의 포수, 야디어 몰리나(40)가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다.세인트루이스는 2...
쿠어스 효과 제대로 받은 SSG 외인타자의 형, ML 특급 타자 될까
콜로라도 로키스 C.J. 크론(32)이 쿠어스 필드 효과를 톡톡히 받고 있다.C.J. 크론은 메이저리그 통산 15...
순위 | 팀명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차 | 승률 | OPS | 피타고리안승률 | 득점권 타율 | 대타타율 | 선발 방어율 | 불펜 방어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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