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ANA 볼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연습경기가 열렸다.
KIA 이범호 감독이 박찬호의 동점 득점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2.27 /cej@osen.co.kr
이범호 감독, '박찬호 동점 득점 좋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7 14: 34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