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LG 오지환이 SK 허웅의 타구를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에서 SK 박진만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정경배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박진만의 2타점 적시타에 손가락을 치켜 들며 격려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박재홍의 타구를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박재홍은 좌익수 플라이 아웃
[OSEN=성남, 전성민 기자] "선수들이 6강 플레이오프에 들기 위해 꼭 경기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졌다".전남 드래곤즈는 25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성남 일화와의 경기서 2-3으로 패했다. 승점 40점을 기록한 전남은&nb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2사 3루에서 LG 박현준이 SK 이호준에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윤가이 기자] '남격' 청춘합창단이 논산 육군훈련소를 찾아 위문 공연을 마쳤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위문 공연을 떠난 청춘합창단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OSEN=잠실, 박광민 기자] 임찬규(19, LG 트윈스)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그러나 투구수가 무려 167개나 됐다.임찬규는 전날(24일) SK전에 팀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 동안 1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SK 김광현이 LG 이대형의 투수앞 땅볼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SK 김광현이 LG 박용택의 내야땅볼 타구를 재빨리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박용택은 1루에서 세이프.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SK 김광현이 LG 박용택의 내야땅볼 타구를 재빨리 잡아 1루로 송구하고 허벅지를 만지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OSEN=성남, 전성민 기자] "김정우의 상태를 아직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괜찮을 것 같다". 성남 일화는 25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서 에벨찡요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성남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SK 김광현이 LG 박용택의 내야땅볼 타구를 재빨리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하지만 박용택은 세이프. / jpnews@osen.co.kr
[OSEN=탄천종합운동장, 이대선 기자] 에벨찡요가 2골을 넣은 성남 일화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점이 간절한 전남 드래곤즈의 발목을 잡았다. 성남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6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서
[OSEN=잠실,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박현준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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