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스크럭스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최준석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스크럭스와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최준석이 타격 훈련을 하며 스크럭스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최준석이 타격 훈련을 하며 모창민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스크럭스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유영준 단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NC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점에 선 최준석이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최초의 '5년 연속 100타점 고지전'이 열린다.타점은 중심타자들이 가장 탐내는 기록이다. 홈런보다 타점에 욕심을 내는 타자들이 많다. 세이버메트릭스 관점에서 클래식 기록인 타점은 그 가치가 낮다.
[OSEN=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첫 실전 경기에서 깜짝 실험을 하며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두산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날 스포츠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을 진행해 스프링캠프 첫 실전 경기를 소화했다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또 한 명의 선발 후보가 시험 무대에 오른다.KIA 타이거즈 우완 기대주 이민우가 18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5선발 후보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이재학, 유원상이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왕웨이중이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노진혁이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최준석, 이종욱과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투산(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몸을 풀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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