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천안,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에 앞서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선수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2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 황대헌이 질주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천안,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삼성화재 류윤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한상희 감독, 다이아 정채연, 가수 산이가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라라'(감독 한상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2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 북한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OSEN=강릉, 이균재 기자]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이 여유롭게 500m 준준결승에 올랐다.임효준, 서이라, 황대헌은 20일 밤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을 나란히 1
[OSEN=천안,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삼성화재 타이스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가수 산이가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라라'(감독 한상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2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 북한 정광범이 넘어지고 있다./rumi@osen.co.kr
[OSEN=천안,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2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 임효준이 질주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천안,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을 올린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평창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딴 이상화의 시상식이 열렸다. 금메달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차지했다.이상화가 은메달을 목에걸고 팬들에게 인사
[OSEN=최규한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라라'(감독 한상희)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2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예선 임효준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뮤지컬배우 김지현이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의 성추행을 폭로한 동명이인의 연극배우로 알려져 정정을 요청했다.김지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기사에 보도되고 있는 이윤택 감독 관련 김지현 배우는
[OSEN=천안,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가 득점을 올린 뒤 포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이하늬,'우아한 입장'
이유비,'단아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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