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장' 이도형, '나도 억대 연봉 스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05 17: 25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이경재)는 5일 포수 이도형(31)과 지난 해 9500만원에서 2000만원(21%) 인상된 1억1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도형은 2005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8리에 타점 72개 홈런 22개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또 팀의 주장을 맡아 선수들이 단결된 힘을 내도록 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도형은 계약 후 "2년 연속 팀의 주장을 맡은 만큼 올해는 한화 이글스가 우승할 수 있더록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재계약 대상자 40명 중 28명과 계약했다.
박선양 기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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