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임재철과 9000만 원 연봉 재계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25 16: 21

두산 외야수 임재철(30)이 지난해보다 4000만 원 오른 9000만 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임재철과 지난해 5000만 원에서 4000만 원(80%) 인상된 9000만 원에 올 시즌 연봉 재계약을 했다. 임재철은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뒤 두 번째 시즌인 지난해 109경기에 출장, 336타수 104안타 3할1푼으로 팀 내 최고 타율을 기록하며 타격 전체 6위에 올라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1999년 롯데에서 프로에 입문한 뒤 지난해까지 7년간 통산 560경기에 출장, 1115타수 286안타 16홈런 103타점 타율 2할5푼7리를 기록 중이다. 두산은 재계약 대상자 42명 중 김동주 박명환을 제외한 40명과 계약을 마쳤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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