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회장, "무리뉴, 잉글랜드 대표팀 관심없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1.30 09: 49

잉글랜드 첼시의 피터 케년 회장이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에 전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으며 맡으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30일(한국시간) 케년 회장이 영국 BBC 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리뉴 감독은 영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것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했으며 우리 역시 그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임을 확실히 한다"고 밝혔다. 케년 회장은 "무리뉴 감독은 첼시를 좋아하고 그의 가족들 역시 첼시를 사랑한다"며 "무리뉴는 앞으로 첼시가 하려는 것에 대해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케년 회장은 "우리는 무리뉴 감독이 지금보다 훨씬 더 오래 남아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 6년 계약을 남겨두고 있어 케년 회장의 의도대로라면 무리뉴 감독은 첼시에서 6년 이상 장기 집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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