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2개월 연속 세계클럽 1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07 09: 05

잉글랜드 리버풀이 세계 클럽랭킹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iffhs.de)를 통해 발표한 2006년 1월 세계 랭킹에서 리버풀은 지난달보다 2점 오른 319점을 받아 309점에 그친 이탈리아 인터 밀란을 제치고 계속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 이탈리아 AC 밀란, 러시아 CSKA 모스크바가 지난달과 순위 변동없이 3위부터 5위를 유지했고 지난달 공동 7위였던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은 6위로 한게단 오른 반면 브라질의 상파울로 FC는 7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6위였던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은 9위로 내려앉았다. 또 아스날은 9위에서 8위로 한계단 상승했고 이탈리아 유벤투스는 16위에서 무려 6계단 뛰어올라 10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지난달 10위였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계단 떨어진 12위에 그쳤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35위에 무려 16계단이나 뛰어오른 19위에 올라 이달의 클럽으로 선정됐다. 한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알 아인이 아시아 클럽 중 가장 높은 순위인 68위에 오른 가운데 중국의 산동 루넝이 129위,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 이란의 파스 테헤란이 156위에 올랐다. 또 수원 삼성과 카타르의 알 사드가 191위, 부산 아이파크가 197위에 랭크됐고 일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284위로 기록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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