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노래반주기 시장의 4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TJ 미디어가 자사의 노래반주기가 설치된 전국 노래방을 통해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노래방 오디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넷 포탈을 통해 ‘가수 만들기’ 프로젝트가 활발하기는 하지만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이 노래가 곧바로 전문기획사의 가수 오디션이 되는 전국 단위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노래방 오디션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올해 총 3회 진행되는 .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MBC 리포터 붐의 소속사 더 쇼 엔터테인먼트가 총 상금 1억원을 걸었다.
의 1차 대회는 지난 9일 시작 돼 3월 12일까지 이어진다. TJ 미디어의 노래반주기 질러넷 MR이 설치된 전국 600여개의 노래방에서 선곡 리모컨의 녹음 버튼을 누른 후 화면의 오디션 메뉴로 들어가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더 쇼 엔터테인먼트는 본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전속계약과 함께 5월 발매 예정인 붐의 앨범에 바로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TJ 미디어 경영기획실 이동섭 차장은 “전국민의 놀이문화인 노래방이 스타등용문으로써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며 “이번 콘테스트 외에도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와 연계해 언제든지 노래방에서 가수 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디션 응모 가능한 전국 노래방 안내와 자세한 내용은 TJ미디어 질러사이트(www.zill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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