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이지현이 탈퇴한 여성그룹 쥬얼리가 올 상반기 동안 3인조로 활동한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는 23일 이지현이 쥬얼리를 탈퇴한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 “쥬얼리의 다른 멤버인 박정아 서인영 조민아는 지난해 모두 재계약 했다. 하지만 이지현은 가수보다는 연기자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 소속사 이적을 결정했다”며 이지현이 연기자로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랐다. 이어 신 대표는 “이지현의 빈자리는 음악에 재능있는 신인을 우선으로 하여 선발할 예정이다”며 “빠른 시일 내 새로운 멤버를 결정하고 음악적으로 더 성숙하고 발전된 쥬얼리로 재탄생해 지금은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 멤버의 훈련과 연습이 필요한 상반기까지는 박정아 서인영 조민아 3인조로 활동할 계획과 함께 올 가을께 5집 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쥬얼리의 멤버로 활약했던 이지현은 가수가 아닌 전업 연기자의 길을 가기 위해 쥬얼리를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스타제국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