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쥬얼리의 멤버들이 이지현의 탈퇴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먼저 박정아는 먼저 “1집 때부터 동고동락 하며 같이 웃고 울던 지현이에게 너무 고맙다”며 “한편으로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정아는 이지현이 가수가 아닌 연기자가 되기 위해 탈퇴한 것에 대해 “쥬얼리의 이지현이 아닌 연기자 이지현으로 지금보다 더 성공하길 멤버 모두 응원하겠다”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지현의 탈퇴를 아쉬워하는 것은 조민아와 서인영도 마찬가지. 조민아와 서인영도 이지현과 함께 쥬얼리로 끝까지 활동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섭섭하고 아쉬워하면서도 자신의 길을 택한 이지현이 좋은 연기자로 거듭나길 바랐다. 이지현을 떠나보낸 쥬얼리의 멤버들은 “지현이 몫까지 더욱 열심히 해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쥬얼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부탁했다. 올 상반기 각각 솔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인 박정아와 서인영, 연극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민아는 새 멤버 영입과 호흡을 맞추기 전까지 당분간 3인조로 활동한다. 또 올 가을 께 5집 앨범을 들고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 계획이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스타제국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