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칼링컵 우승에 일조한 '습격자' 박지성(25)이 칼링컵 결승전에서 평점 6점이라는 평범한 점수를 받았지만 평가는 좋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27일(한국시간) 위건 애슬레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칼링컵 결승전이 끝난 뒤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평점을 발표하고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평범한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는 박지성에게 "언제나 자발적으로 열심히 뛴다(Ever Willing)"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이날 선제 결승골과 팀의 네 번째 골을 작렬하며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웨인 루니가 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칼링컵의 사나이' 루이 사하는 7점,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8점을 받았다. 이밖에도 웨스 브라운과 라이언 긱스가 8점, 미카엘 실베스트르가 7점을 받았고 골키퍼 에드윈 반더사르를 비롯해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존 오셰이 등이 박지성과 같은 6점을 부여받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