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부른 ‘기도’, 디지털 싱글로 나온다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2.28 18: 55

신인연기자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 ‘천국의 나무’(문희정 김남희 극본, 이장수 연출)에서 불렀던 노래가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천국의 나무’ 4회분에서 방영된 '기도’라는 곡이다. 극 중 하나(박신혜 분)가 졸업사은회에서 피아노를 치며 부른 이 노래는 드라마 방송 후 시청자 문의가 쏟아지며 화제를 모았다. ‘천국의 나무’ O.S.T를 제작한 (주)네가네트워크의 한 관계자는 “박신혜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른 장면이 방송된 후 드라마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 뿐 아니라 SBS와 음반 제작사에도 어떤 노래인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노래는 O.S.T 첫 번째 트랙에 있는 메인 테마곡을 변주한 곡으로 드라마 장면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어서 O.S.T에는 삽입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문의가 쏟아져 원래 계획에 없었던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신혜의 목소리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이 있다. 디지털 싱글 ‘기도’는 박신혜의 목소리가 아닌 신인가수 H.J의 노래로 발매되는 것. 또 ‘기도’는 오는 3월 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펀케익’을 통해서만 공개된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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