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메이(MAY)의 일본에서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그가 부른 ‘Wonderland’가 일본 NHK 애니메이션 ‘메이저 시즌 2’의 타이틀곡으로 삽입돼 10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 'Wonderland'는 메이의 EP(Extended Play, 일종의 미니앨범) 앨범 타이틀곡으로 일본 휴대전화 컬러링 서비스 차트 뮤모에서 서비스 2주만에 7위에 오른 곡이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 만화가 미츠다 타쿠야의 작품인 '메이저'는 1994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주간 소년 선데이’에 연재되고 있으며 NHK에서 시즌별로 방영해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메이의 ‘Wonderland’는 스웨덴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스테판 어버그(Stefan Aberg)의 작품으로 좌절과 절망 속에서도 꿈을 찾아 도전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쾌한 곡이다. 메이저의 열혈 팬들은 '메이져' 홈페이지와 메이의 일본 홈페이지에 "노래가 너무 좋다. 얼굴을 공개하라",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다" 등 수많은 글들을 남기며 메이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표시하고 있다. 메이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의 한 관계자는 “메이의 보이스와 ‘Wonderland’의 멜로디가 '메이저'의 내용과 잘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인기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Wonderland’는 일본 휴대전화 컬러링 사이트 뮤모의 공중파 TV 광고 CM송으로 삽입되기도 했으며 오는 7일 EP앨범이 한중일 동시에 발매돼 본격적인 아시아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POPTUNE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