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콘서트 위해 연기자로 대변신
OSEN U05000017 기자
발행 2006.03.01 11: 34

가수 휘성(24)이 연기자 깜짝 변신을 선언했다. 오는 18, 1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갖는 자신의 단독 콘서트 '중독'에서 상영할 짧은 영화에 출연하기로 한 것. 1집부터 4집까지의 활동을 총정리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휘성은 노래와 춤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줄 예정으로 각 퍼포먼스에 맞는 짧은 영화들을 제작, 노래별 연출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이미 'Good Bye Luv'와 '일년이면' 등 자신의 뮤직 비디오에서 연기를 보였던 휘성은 영화사로부터 몇 차례 러브콜을 받았을 정도로 수준급 연기실력을 자랑한다. 상대 여배우도 찾고 있다. 휘성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휘성의 노래가 대부분 사랑을 주제로 하는 만큼 이번 영화에서 함께 열연할 상대 여배우를 물색중이다. 이미 휘성과 친분이 있는 여러 여배우들이 상대역을 자처한 상황이지만 기성 연기자와 함께 호흡을 맞출 지 참신한 새 얼굴을 찾아낼 지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노래는 물론이고 연기 연습에도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해 가며 연기자로서의 완벽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휘성 역시 스크린과 무대가 하나가 되는 완벽한 쇼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번 영상은 휘성의 절친한 친구이자 독립 영화 감독인 구인모 감독이 촬영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라 휘성의 제대로된 스크린 데뷔에 큰 관심이 쏠린다. ehssoato@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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