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집 앨범 타이틀곡 ‘Grace'로 발라드 여왕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가수 이수영이 후속곡 ‘시린’으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에 나섰다.
17일 KBS '뮤직뱅크’ 녹화에서 이수영은 후속곡으로 결정된 ‘시린’을 열창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마음껏 뽐냈다.
‘시린’은 ‘Grace'를 작곡한 황성제가 만든 작품으로 이수영이 특별히 애착을 갖고 있었던 곡. 7집 앨범 타이틀곡 선정 시 'Grace'와 경합을 벌였던 곡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피’, 우수의 ‘남자라서 행복합니다’, 원투의 ‘Memories', Jessica H.o의 ‘1-2 Step' 등 후속곡으로 활동하는 가수들이 유난히 많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경림의 뒤를 이어 첫 MC에 도전하는 장희진은 강경준과 함께 오프닝에서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춤과 함께 선보여 깜찍 발랄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번주 ‘뮤직뱅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준결승전으로 인해 한 주 미뤄져 26일 낮 12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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