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신예 크라운 제이가 1집 앨범 수록곡 ‘흐르는 수정’의 피처링에 참여한 선배가수 장혜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크라운 제이는 “요즘 장혜진 선배님이 많은 가수들의 피처링에 참여하고 계신데 원래는 내 앨범에 제일 먼저 노래를 불러주셨다”며 “녹음은 진작 끝났지만 앨범 발매가 예상보다 늦춰지면서 이제야 여러분께 들려드리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장혜진은 듀스의 ‘떠나버려’ 이후 크라운 제이의 ‘흐르는 수정’으로 오랜만에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이어 바이브와 먼데이키즈의 앨범에도 피처링하는 등 최근 들어 많은 가수의 곡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보이고 있다.
크라운 제이는 “여렸을 때부터 장혜진 선배님의 팬이었다. ‘흐르는 수정’이라는 곡은 무조건 장혜진 선배님이어야한다고 생각했던 곡”이라며 “정말 만족스럽고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흐르는 수정’은 드렁큰 타이커의 전 멤버 DJ 샤인이 작곡한 곡이다.
중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크라운 제이는 보다 자유로운 음악활동을 위해 미국 영주권과 명문 UCLA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한국에 들어와 군복무까지 모두 마쳐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신인이다.
크라운 제이는 이번 1집 앨범에서 전곡을 작사하고 하우스룰즈의 서로와 함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으며 신나는 리듬의 힙합곡 ‘V.I.P'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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