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이기는 것만 생각하면 재미없어, 재미있게 이겨야’
OSEN 기자
발행 2006.04.30 11: 40

■MBC 특별기획 ‘미셸 위, 도전과 사랑’ 4월 30일 밤 10:40~11:40
천재골프 소녀 미셸 위가 연간 수입 천만달러가 넘는 골프선수에서 꿈 많은 사춘기 소녀의 모습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미셸 위는 먼저 골프선수로서 남자 선수들과 경기하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다. 경기가 안풀릴 때 오히려 앞 일만 생각한다는 미셸 위는 경기할 때 너무 이기는 것만 생각하면 재미없어서 ‘재미있게 이겨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소녀다운 대답을 했다. 미셸 위는 또 “쉬운 길을 갔으면 평범하고 재미없을 것 같아 남자 선수들과의 시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미셸 위는 연간 수입이 천만달러가 넘는 골프 선수다. 하지만 미셸 위도 17세 소녀이다. 집에서 한국말을 많이해서 ‘콩글리쉬’를 잘한다는 미셸 위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봐서 모르는 연예인이 없을 정도. 미셸 위는 제작진이 준비한 드라마 ‘궁’에 나왔던 테디베어 인형을 받고 아이처럼 좋아했다.
또 미셸 위는 영화배우 장동건과 만나 데이트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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