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역시 스타가 되기 전에는 한 스타의 팬이기도 했던 시절이 있다.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섹시 스타 이효리와 가수 토니.
이효리는 지난 58회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학창시절 HOT 멤버 토니의 팬이었으며 숙소에서 토니의 수첩을 가져온 일도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효리 역시 당시 아이돌 그룹 HOT에 버금가는 스타이다. 그래서 그럴까. 이효리의 고백을 방송을 통해 확인한 토니는 화를 내기보다 아쉬워했다.
최근 ‘상상플러스’ 녹화에 출연한 토니는 “수첩을 잃어버린 후 난리를 쳤는데 방송 보고 깜짝 놀랐다”며 “이후 사석에서 이효리를 만났지만 쑥쓰러워 대화를 못했다”며 여전히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는 한 술 더 떠 "바쁘실 테지만 시간되면 함께 저녁식사 하자"며 ”앞으로 필요한 거 있으면 가져가라. 금붙이, 통장, 정형돈 계약서도 다 주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또한 연예기획사 대표이기도 한 토니는 자신의 특별한 경영 철학을 공개하기도 했다. 토니가 밝히는 경영 철학은 2일 ‘상상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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