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안만의 독특한 경영철학 ‘폭소’
OSEN 기자
발행 2006.05.01 19: 06

2집 앨범 타이틀곡 ‘유추프라카치아’를 발표하고 각종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토니 안이 다시 한번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방송에서 솔직하고 재미있는 언변을 구사하며 사랑받고 있는 토니 안은 얼마 전 KBS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석해 그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가수이자 연예기획사 대표, 교복업체 사장 등 1인 3역을 소화해내고 있는 토니 안은 개그우먼 조혜련과 계약할 당시 계약서에 군복무 관련 조항이 들어있어 조혜련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알고 보니 군 미필자인 김인석의 계약서를 그대로 내밀었던 것이다.
토니 안은 조혜련의 계약서에 왜 군복무 조항을 넣었냐는 MC의 질문에 “그것이 내 경영철학이다”라는 황당무계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토니 안은 개그맨 정형돈, 김인석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계약금이 적어 서운했다는 김인석의 말에 곧바로 추가 계약금을 지급했다. 이와 같은 행동에 정형돈이 “회사가 체계적이지 못하다”고 불만(?)을 털어놓자 토니 안은 다시 한번 “이것이 내 경영철학이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을 강조했다고 털어놓았다.
토니 안을 비롯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이번 ‘상상플러스’는 오는 2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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