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日서 새로운 한류 열풍의 주역
OSEN 기자
발행 2006.05.03 19: 56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한 왁스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다.
지난 4월 12일 싱글 '아카이 히토'를 발표한 왁스는 발매 이후 야후 사이트홈페이지 방문자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일본 미디어 그룹 피아(PIA)가 발행하는 문화예술정보지 ‘위클리 피아’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74.9점으로 6위에 올르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 일본 음악 사이트들의 다운로드 수와 라디오, TV의 노래 신청순위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음반 판매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부쩍 높아진 인기로 인해 일본 언론에서 많은 러브 콜을 보내고 있어 왁스는 도쿄를 비롯해 7대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다.
왁스의 국내 소속사인 제이엔터컴의 한 관계자는 “왁스가 신인의 겸허한 마음으로 빡빡한 일정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꾸준히 연마한 일본어 실력도 수준급이라 이제는 웬만한 인터뷰는 통역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왁스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도쿄 오다이바의 비너스포트 2층 교회광장에서 펼쳐질 쇼케이스를 앞두고 밤, 낮 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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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터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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