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의 2집 앨범 ‘유추프라카치아’가 글로벌 앨범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4일 발매한 2집 앨범이 온 오프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가운데 이번 음반에 해외 유명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던킨 도너츠 CM송으로 친숙한 4인조 팝그룹 LMNT의 작곡가인 Peter Zizzo와 그래미어워드 작곡 부문에서 두 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프로듀서 Emil Goltaed, Magnus Funemyr이 타이틀곡 ‘유추프라카치아’를 만들었다.
또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웨스트 라이프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Johan Gunnarsson은 슬픈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 ‘사랑해 기억해’와 강렬한 비트의 ‘Lady, Enough To Cry’를 선사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덴마크 출신 팝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락의 보컬 출신이자 그래미 시상식에서 작곡상을 받은 Jescha Richter는 신인가수 메이와 듀엣으로 부른 ‘함께 있어 좋은 사람’을 작곡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온라인 네티즌들에 의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네티즌들은 작곡가와 작사가, 프로듀서들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그들이 참여한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과 작업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토니안 소속사의 관계자는 "토니안의 음악적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다"며 "팬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프로 정신이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2집 앨범 발매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선보이고 있으며 중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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