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비, ‘슈퍼스타 서바이벌’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6.05.04 17: 13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0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의 주인공 비가 SBS TV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한다.
비는 6일 오후 4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슈퍼스타 서바이벌’ 8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7차 관문을 통과한 6명의 예비스타들은 지난 2월 26일 태국 방콕의 임펙트 아레나에서 공연을 준비 중이던 가수 비와 만났는데 그 장면이 6일 전파를 타는 것. 비와 예비 스타와의 만남은 ‘슈퍼스타 서바이벌’을 주관하고 있는 박진영 씨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비는 “내 좌우명이 ‘위를 보며 절망하지 말고 아래를 보며 교만하지 말라’이다. 충분한 연습과 준비가 되어 있으면 자신이 생겨서 어떤 무대에서도 떨리지 않는다”고 예비스타들을 격려했다.
비는 또 “힘들다고 포기하면 거기가 끝이고 그 다음 목표는 없어 진다. 오기와 끈기가 있다면 정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았다.
비를 닮아 화제가 되고 있는 후보 이준호와의 만남도 있었다. 비는 이준호를 보고 “내가 봐도 나랑 많이 닮았다. 준호는 특히 중학생 시절 내 모습과 똑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준호는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승객들로부터 비로 오인 받아 카메라 세례를 받기도 했다.
6명의 예비스타들은 태국 공연을 마친 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호응도, 인기 투표 등을 거쳐 8차 관문 통과자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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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연을 위해 거리 홍보를 하고 있는 6명의 예비 스타들. 가운데 피켓을 들고 있는 이가 비를 꼭 닮은 이준호이다.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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