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의 아들이자 최근 비만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루(23)가 몸무게를 무려 45kg이나 감량한 사실을 털어놨다.
데뷔 전 몸무게가 117kg이나 나갈 정도였던 이루는 최근 KBS 2TV 버라어티 쇼 프로그램 ‘그랑프리쇼 여러분’ 녹화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루는 얼마나 살이 쪘으면 귀국할 당시 어머니조차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충격을 받고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는 이루는 지금은 184cm, 73kg의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전, 좋아하던 여인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한 적도 있었지만 45kg 감량 후, 우연히 만난 자신을 거절했던 그 여인이 휴대전화 번호를 물었다는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이렇게 이루를 달라지게 만든 다이어트 비법은 누구나 알고 있는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
이날 녹화에서는 데뷔 전, 이루가 아버지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사실을 공개해 재미를 더 했다. 이루의 다이어트 전 충격적인 모습은 오는 8일 ‘그랑프리쇼 여러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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