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픈 간미연, 태어났을 땐 4.5kg 우량아
OSEN 기자
발행 2006.05.06 09: 19

하얀 얼굴에 '톡' 치면 쓰러질 것 같은 가냘픈 몸매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어렸을 적 우량아였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지난 5일 밤 10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Boom'의 ‘살리고 노래방’ 코너에 출연한 간미연은 “4.5kg 우량아로 태어나는 바람에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웃음)”고 과거를 회상했다. 예쁜 여자아이를 기대했던 간미연의 부모님은 너무 튼튼한(?) 아이가 태어나자 유모차를 태울 때도 항상 덮개를 씌워놓고 다니셨다는 웃지 못 할 비화를 전했다. 또한 간미연은 “2001년에는 한 남자 가수와 사귀면서 사랑이 이런 것이 구나 깨닫게 됐던 시기”라며 “그 남자가수는 나에게 이별의 쓴 맛을 느끼게 해준 분”이라고 첫사랑을 밝히기도 했다. 간미연은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동안클럽’을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벌이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베이비복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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