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하희라의 남편으로 낙점
OSEN 기자
발행 2006.06.15 08: 40

연기자 김윤석이 MBC 새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서영명 극본, 장근수 연출)에서 하희라의 남편을 낙점됐다.
김윤석은 ‘있을 때 잘해’에서 순애(하희라 분)의 남편이자 화장품 홍보실장 하동규 역을 맡았다. 극 중 하동규는 바람기 있고 쿨한 성격으로 아내를 버리고 외도를 일삼는다. 때문에 아내를 사이에 두고 정신과 전문의 강진우(변우민 분)와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전작인 KBS 2TV 주말연속극 ‘인생이여, 고마워요’에서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남편을 연기했던 김윤석은 ‘있을 때 잘해’에서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윤석은 10년이 넘게 연극무대에서 활동한 연기파 배우로, 흡인력 있는 연기와 성실한 이미지가가 장점이다. 최근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타짜’에 출연하고 있고, CF 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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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에 캐스팅 된 김윤석/심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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