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주연의 KBS 1TV 일일극 ‘열아홉 순정’이 전체 프로그램 순위에서 시청률 1위를 접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열아홉 순정’은 6월14일 방송분에서 23.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월드컵 시즌 속에서 당당하게 1위를 거머쥐었다. 게다가 이 같은 수치는 6월8일 방송분이 기록한 22.6%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열아홉 순정’은 모진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웃음과 지혜로 극복해나가는 연변처녀 국화를 통해 순수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작품. 구혜선이 19살의 연변처녀 양국화를 맡아 구수한 연변 사투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열아홉 순정’과 함께 동시간대 방송되던 MBC 일일극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는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결방, 대신 1시간 빨리 편성된 MBC ‘뉴스데스크’가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