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내 이상형은 조쉬 하트넷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6.15 11: 08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 남자친구의 TV 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하리수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할리우드의 미남스타 조쉬 하트넷을 꼽았다.
6월 13일 압구정 CGV에서 펼쳐진 외화 '럭키넘버 슬레븐' 시사회에서 미니 콘서트를 펼친 그는 "영화에서 조쉬 하트넷이 타월만 걸치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섹시했다"고 자신의 이상형 배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시사회는 한국과 토고의 월드컵 예선전 중계와 시사를 겸한 이색 이번트로 펼쳐졌다.
오프닝 무대에서 'I'm OK' '폭시 레이디' 등 자신의 노래를 부른 하리수는 태극기 문양의 과감한 탱크 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관객들과 함께하는 섹시댄스 경연대회에서는 남성팬들과 농도 짙은 춤으로 객석의 탄성까지 유도했다.
조시 하트넷(27)은 '진주만'에서 밴 애플렉과 함께 간호장교 케이크 베킨세일을 놓고 사랑 싸움을 벌이는 전투기 조종사로 출연해 톱 스타 대열에 올라선 배우. '블랙 호크 다운' '40데이즈 40나이트' '호미사이드' '씬 시티'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mcgwire@osen.co.kr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