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의 신화 우타다 히카루가 4년 만에 발매한 신보 ‘울트라 블루’(ULTRA BLUE)로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데뷔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 이후 5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음반사 EMI MUSIC KOREA에 따르면 6월 14일 발매된 신보는 발매 되자마자 첫 주에 백만 장의 앨범 판매를 기록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1998년 12월 ‘오토매틱’(Automatic) 히트 싱글로 데뷔한 이래 J Pop 씬에서 한결 같은 존재감으로 팬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 J Pop 의 신화.
이번 신보에는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디스 이즈 러브’(This Is Love)를 비롯,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영화 ‘봄의 눈’ 주제곡 ‘비 마이 라스트’(Be My Last), 인기 게임 소프트 주제곡 ‘패션’(Passion) 등 총 13곡 수록되어 있다.
앨범 발매 앞서 공개된 영상메시지에서 우타다 히카루는 “지난 4년 동안 음악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수많은 일을 경험하면서 많이 성숙해 졌다”며 “그래서 곡을 쓸 때 이전보다 많이 솔직하게 쓸 수 있었다”고 밝혀, 이번 앨범에는 좀더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음을 암시했다.
신보 발매에 맞춰 NHK 의 'Top Runner'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신보 소식과 최근 근황을 전하는 모습은 국내 케이블 NHK 네트웍을 통해 6월 2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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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히카루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