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차승 시즌 6승째, 추신수는 2안타
OSEN 기자
발행 2006.06.22 13: 56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의 우완 백차승(26)이 시즌 6승(4패)째를 거뒀다.
백차승은 22일(한국시간)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틀랜드(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5피안타 6 4사구를 내주면서도 1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유일한 실점도 솔로홈런에 의한 것이었다. 백차승은 1,2회 연속 만루위기에 몰리는 등, 5회를 제외하곤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으나 결정타를 피해갔다.
5-1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간 백차승의 투구수는 107개였고, 삼진 5개를 잡아냈다. 퀄리티 스타트를 해낸 백차승의 평균자책점은 3.42가 됐다.
한편, 타코마의 1번타자 추신수(24)는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첫타석에서 2루타를 날렸고, 3회에도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이후 3타석은 전부 삼진아웃됐다. 추신수는 시즌 80안타를 돌파했다. 타코마가 7-1로 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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