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후반기 훈련에 들어가기 앞서 리프레쉬 워크숍을 갖는다. 부산은 "후반기 새 출발을 다짐하는 뜻에서 23일과 24일까지 양 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 사무국이 모두 참여하는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하이킹, 실내수영, 포지션별 레크레이션, 구보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새롭게 무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부산은 전망했다. 부산의 김판곤 감독대행은 "후반기에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선수들만 훈련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구단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워크숍을 갖는 것은 팀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이런 시간을 통해 팀이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까지 선수단에 휴가를 줬던 부산은 19일부터 훈련을 재개했고 이어 오는 주말을 이용해 워크샵을 가진 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iam90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