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 선수 특강 실시
OSEN 기자
발행 2006.06.22 18: 41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여상환 국제경영연구원장을 초빙해 22일 오전 송라클럽에서 프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 부사장 출신으로 포스코 인재개발원장 및 미국 UPI 수석부사장을 역임한 여 원장은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결, 계획성 있는 삶 및 축구선수로써 인성 함양'을 주제로 프로 축구선수와 지도자로서의 자세 및 행동에 대하여 강의했다. 여 원장은 제철기업인 포스코의 성공 요인 2가지를 예로 들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신보다 팀을 위해 희생하는 팀워크만 있다면 K-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줬다. 또한 여 원장은 '스틸러스의 혼'을 갖고 생활할 것을 당부하면서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구호를 외치고 특강을 마무리했다. 선수들을 대표해 여 원장의 저서인 '한반도의 희망과 절망'을 선물받은 주장 김성근은 "휴가기간 동안 흐트러진 선수들의 정신력을 다잡는데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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