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2G 연속 무실점, 시즌 4승 달성
OSEN 기자
발행 2006.06.23 06: 28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버팔로의 우완 최향남(35)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으로 연승에 성공했다.
최향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에서 열린 스크랜턴(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버팔로가 4-1로 승리해 최향남은 시즌 4승(4패) 달성에 성공했다.
최향남은 1회 2사 만루, 2회 2사 2,3루, 3회 2사 만루에 몰리면서도 실점을 피해갔다. 이어 4회와 5회를 연속 3자범퇴로 막고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을 마쳤다. 투구수는 90개였고, 4피안타 4볼넷을 내줬다. 삼진은 3개 잡았다.
이로써 최향남은 지난 17일 더햄(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전 5이닝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점수를 내주지 않고 연승했다. 최향남의 평균자책점은 3.1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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