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학창시절 여탕 훔쳐보다 엄마에게 걸려
OSEN 기자
발행 2006.06.23 08: 49

몸무게를 감량하며 6집 앨범 발매를 앞둔 캔의 멤버 배기성이 자신의 엉뚱했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를 통해서다.
이날 배기성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출연, 엉뚱했던 그의 모습을 하나 둘 씩 폭로(?)했기 때문이다.
먼저, 한 친구는 “여탕을 훔쳐봤다”고 말 한 것. 이 친구 말에 따르면 배기성의 집 옆에는 목욕탕이 있어 배기성은 자주 여탕을 훔쳐봤다. 그러다 결국 어머니에게 걸려 호되게 혼난 것이다.
이 같은 말에 배기성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는 “여자에게 관심이 많은 사춘기라 그랬다”며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다”고 변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학창시절 성적, 인물, 성격 중 뛰어난 게 하나도 없었다”, “좋아하는 여학생 집 담을 넘다 물벼락을 맞았다” 등 친구들의 폭로(?)는 계속됐다. 이를 지켜본 배기성은 결국 “친구들을 별로 찾고 싶지 않다”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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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앨범으로 돌아오는 남성듀오 캔 멤버 배기성,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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