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와 김옥빈이 만년설로 유명한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틴 쿡에서 헬기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다.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인공인 환희와 김옥빈은 마운틴 쿡의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감행했다. 누적된 피로와 추운 날씨도 두 사람의 연기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최소의 인원과 함께 마운틴 쿡에 오른 환희와 김옥빈은 폭설로 인해 눈이 허벅지까지 차는 어려움 속에서도 빠르게 자신의 연기에 몰입해 촬영을 끝냈다.
특히 이날 촬영은 ‘오버 더 레인보우’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될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환희와 김옥빈은 마운틴 쿡에서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한 뉴질랜드 로케이션을 마무리 했다.
환희 김옥빈 서지혜 지현우가 주연을 맡아 무대 위를 꿈꾸는 열혈청춘들을 그린 ‘오버 더 레인보우’는 7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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