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도 모바일 화보, ‘웃길까 섹시할까’
OSEN 기자
발행 2006.06.23 10: 07

‘예쁜 것이 핸디캡’인 개그우먼 백보람이 모바일 화보 시장에 뛰어 들었다. 2004년 4인조 여성 그룹 ‘모닝’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백보람은 SBS TV 인기개그프로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퀸카 만들기 대작전’이라는 코너를 통해 개그우먼 변신에 성공한 주인공이다.
개그우먼 하면 떠오르는 개성미 넘치는 외모와는 거리가 멀어 ‘얼짱 개그우먼’으로 통하는 백보람이 개그는 빼고 ‘얼짱’만 어필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5월 SK텔레콤 네이트에 오픈된 무선 인터넷 서비스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여성미를 자랑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리비아’는 역시 ‘얼짱 개그우먼’으로 통하는 최은희가 모바일 서비스를 했던 바로 그 코너이다.
‘얼짱 개그우먼’으로 정평이 난 백보람은 키도 170cm가 넘는 장신이다. 개그우먼 최고의 몸매라는 수식어도 가끔씩 따라다닐 정도로 외형이 출중하다. 백보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차별화가 문제였다. 제작 업체가 참신한 모델을 내세워 완전히 새로운 화보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 점이 맘에 들었다”고 모바일 서비스 결정 이유를 밝히고 있다.
백보람은 이 서비스에서 평소의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버리고 비키니, 란제리 패션 등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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