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앨범을 발표한 리사가 유명 작곡가 황세준과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6월 22일 케이블 방송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집 활동에 돌입한 리사는 7월 1일 MBC ‘쇼 음악중심’에 타이틀곡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를 만든 유명 작곡가 황세준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테이 등의 곡을 작곡하기도 한 황세준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피아노 반주를 맡아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리사는 그림 전시회를 겸한 언플러그드 공연도 펼친다. 7월 1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건너편에 위치한 DS홀에서 라이브 공연 '그림과 음악의 만남'을 개최하는 것. 홍익대 서양학과 출신인 리사는 이날 자신의 작품 20점을 전시할 예정이며 2집에 수록된 신곡도 선보인다.
리사는 6월 17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야외마당에서 있었던 쇼케이스 때에도 자신의 작품 10점을 함께 전시하려고 했지만 그날따라 바람이 심해 결국 취소해야만 했다. 리사는 그때의 아쉬움을 접고 DS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반드시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팬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쇼케이스 때와 마찬가지로 절친한 하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피아노 반주와 하모니카 연주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hellow082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