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2006년 상반기 최고의 가수 1위
OSEN 기자
발행 2006.06.23 17: 56

SG워너비가 2006년 상반기 최고의 가수 1위로 꼽혔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맥스MP3에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맥스차트를 통해 1위를 했던 곡들을 대상으로 네티즌 3만 명에게 ‘2006년 상반기 최고의 가수는?’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 사람’의 SG워너비가 절반이 넘은 58.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맥스차트에서 3월 넷째 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7주간 1위를 했던 SG워너비는 타이틀곡 '내사람' 외에도 여러 곡이 한꺼번에 상위권에 진입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가수로 선정됐다. 네티즌들은 "SG워너비의 이번 앨범은 한 곡만 뽑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곡들이 다 좋았다"며 "7주간 1위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SG워너비의 뒤를 이어 2위는 34.5%의 지지율을 얻은 백지영이 차지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정통발라드 ‘사랑 안 해’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백지영은 맥스차트에서 5월 셋째 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3주간 1위를 기록했으며 음원 공개 하루 만에 스트리밍 히트 수에서 당당히 1위를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백지영의 성공적인 컴백을 축하한다", "힘들게 재기에 성공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가수는 역시 노래로 승부하는 것”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승기와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각각 4.8%, 2.2%로 2006년 상반기 최고의 가수 3,4위를 기록했다. 1집 타이틀곡 '내 여자라니까'로 2004년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던 이승기는 2집 ‘하기 힘든 말’로 소포모어징크스(1집에 비해 2집이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일컫는 말)를 날려버리며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비롯해 온라인음악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2
또한 R&B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6집 앨범 'Transitoin'의 타이틀곡 '남자답게'로 주간 맥스차트 1월 넷째 주부터 2월 첫째 주까지 2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각종 방송을 통해 맹활약하는 등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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