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소외받는 아이들 위해 단독 콘서트 연다
OSEN 기자
발행 2006.06.23 17: 58

지난달 2집 앨범을 발매한 가수 김우주가 첫 콘서트를 소외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열 예정이다.
25일 수원 모던 씨드 소극장에서 진행될 이번 공연은 ‘소외받고 있는 어린이들이게 관심을’이란 주제로 기획돼 수익금 전액을 수원의 한 어린이 선교원에 기부할 예정.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는 모던 공연기획사도 뜻 깊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대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게다가 공연에 참가하는 모든 세션 및 스태프들 역시 기금을 마련을 위해 비용을 받지 않는다.
소속사 초콜릿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 대해 김우주는 “지금 사랑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많은데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규모는 작지만 여느 대형 공연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음악을 꼭 선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콘서트 준비에 여념 없다.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위해 맹연습을 하고 있는 김우주는 ‘담배 가게 아가씨’, ‘남행열차’, ‘Incomplete’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 티켓은 현장판매는 물론, 김우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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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공식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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