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준기가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다.
이준기는 6월 24일 생중계된 독일월드컵 ‘한국 vs 스위스’ 경기를 본 후, 태극전사들의 안타까운 패배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오전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준기는 서울 신사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회사 식구들과 함께 응원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준기는 태극전사들의 패배에 안타까움을 표시했지만 월드컵 원전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뒀고 세계 최강 프랑스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보여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덧붙여 “4년 후에는 더욱 분발해서 반드시 16강 진출하고 4강 신화를 다시 일궈내자”며 “아쉽지만 우리 태극전사들, 정말 잘해줬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한편 이준기는 스위스의 두 번째 골에 대한 심판의 판정에 ‘편파적이었다’며 많이 안타까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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