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루키 한기주 닉네임, '피터팬'
OSEN 기자
발행 2006.06.26 08: 30

KIA 10억 고졸루키 한기주(19)의 닉네임이 소년 요정 '피터팬'으로 확정됐다.
KIA는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기주 닉네임 짓기 이벤트를 벌여 응모된 4,304건 가운데 '피터팬'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피터팬은 동명의 어린이 모험 동화의 주인공. 한기주는 '피터팬'을 비롯 '토네이도' '언터처블' '아우토반' '빛고을 폭격기' '마운드의 연인' 등 다양한 닉네임 가운데 자신이 직접 '피터팬'을 골랐다.
'피터팬'으로 응모한 김성수씨(서울 거주)에게는 최신형 디지털카메라를 선물하고, 금상 2명과 은상 3명에게는 각각 MP3와 백화점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기주는 당첨된 6명을 식사에 초대, 팬 미팅 시간을 갖고 기념 사진도 함께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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