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OSEN 기자
발행 2006.06.26 09: 36

절정의 타격감으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위풍당당' 양준혁(37.삼성)이 2006년 올스타전 인기투표에서 최다득표 1위 독주를 계속하며 '최고 인기선수'를 예약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7월 22일(토)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프로야구 25주년 기념 2006 삼성PAVV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5차 집계가 지난 25일 정오를 기준으로 총 유효투표수 24만 841표(인터넷/모바일/현장 투표)로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5차 집계에서도 현재 타점과 출루율 1위, 타격과 장타율 2위로 타격부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양신' 양준혁이 최다득표 1위를 차지했다. 동군 외야수 부문의 양준혁은 14만 34표를 얻어 12만 6813표를 획득한 서군 유격수 부문 김민재(한화)를 1만 3221표차로 따돌리며 5주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현재 가장 치열한 득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부문은 동군 외야수 부문으로 SK 박재홍이 8만 4172표를 얻어 9만 2408표를 얻고 있는 박한이를 8236표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반면 서군 유격수 부문의 김민재(한화)는 2위 홍세완(KIA, 4만 7059표)를 7만 9754표 차이로 따돌리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포지션별 1위 선수는 삼성과 한화가 각각 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로 LG가 3명, SK, 롯데, KIA가 각 2명, 두산이 1명으로 나타났다.
2006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는 현장 투표와 KBO 및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스포츠전문 사이트인 OSEN(www.osen.co.kr) 등을 통해 7월 9일(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모바일 투표 참가자에게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하여 삼성PAVV PDP TV 1대, 디지털카메라 5대, PMP 5대, MP3 10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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