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한혜진,“화장 지우면 못알아봐요”
OSEN 기자
발행 2006.06.26 11: 47

MBC 드라마 ‘주몽’에서 여걸 소서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자 한혜진이 스타 대열에 올라선 뒤에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같은 사실은 6월 26일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을 통해 드러났다.
인터뷰에 응한 한혜진은 “지금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고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타, 그것도 젊은 여자 스타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한혜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운전을 못하기 때문.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단다.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느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화장을 지워서 그런지 알아보는 사람이 없더라”며 웃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인기 비결을 가정 주부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밝힌 그녀는 “주부님들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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