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올해부터는 스킨케어 다니고 팩도 한다”
OSEN 기자
발행 2006.06.29 09: 09

'쌩얼’ 미인 송혜교가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여자 연예인 가운데서 대표적인 피부 미인으로 손꼽힌다. 한 화장품 업체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화장안한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연예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송혜교는 39%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 인터뷰에 응한 그는 “피부 관리에 특별한 건 없다”며 “올해부터 남들처럼 스킨케어 다니고 열심히 팩 한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특별히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송혜교는 "언제부터인지 뾰루지도 나고 해서 지금은 잘 가꿔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특별히 피부에 대해 고민한 적은 없던 대신 다른 아쉬움이 컸다. 연기하느라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학창시절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 것. 그 중 “수학여행을 못가 본 것”을 제일 아쉬운 점이라고 꼽았다.
영화 '황진이'(감독 장윤현, 제작 씨즈엔터테인먼트ㆍ씨네2000)에서 주인공을 맡은 송혜교는 현재 원작을 읽으며 캐릭터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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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공식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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