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이 성공적인 솔로데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9월 14일 god가 아닌 손호영이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을 발매한 이후 각종 온, 오프라인 음악 시장에서 정상에 우뚝 선 것이다. 30일 현재 음반판매량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손호영은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간차트와 주간차트에서도 5위에 머무르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도 그 기세가 무섭다. 벅스에서는 4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던 거북이를 밀어내고 발매 2주만에 243계단이나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으며 멜론에서는 오늘의 차트 100에서 현재 1위, 주간 가요 TOP 100 차트에서는 46계단 상승해 4위에 랭크돼 있다. 손호영의 '운다'는 한 남자의 애절한 눈물을 표현한 곡으로 가을이라는 계절적 배경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이다. 댄스나 힙합과 같은 다른 장르에 비해 꾸준히 오랜 시간 사랑받는 발라드라는 장르적 특성을 볼 때 '운다'가 올 겨울까지 롱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hellow0827@osen.co.kr
